우물가에 가지마라 붕어새끼 놀란다♬

어르신들이 부르는 노랫소리를 따라 가보니

동화책을 들고 열정적으로 이야기 하시는 선생님과 수줍어하시는 어르신들이 보입니다.

책과 어르신들의 만남. 궁금하시죠?

8월부터 학마을작은도서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책으로 떠나는 은빛여행’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접목하며 책과 친해지는 시간!

스트레스 및 우울증 극복, 치매 예방까지 어마어마한 선물이 가득!

여행가고 싶으신 어르신들~ 자리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기는 행복을 나누는 학장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