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학마을 80호 축하 드립니다.
저는 수필가 시인으로 주례 럭키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현제 학장 동 주민센터에서 노인 한글 강사로 활동 중입니다. 일주일에 두 세번 학장천을 걸으며 수필을 발표하였습니다. "학장천에 을 걸으며" 매일 주변 환경과 많은 물고기들의 경의로움에 환희와 감탄속에 행복한 도보를 하고 있습니다.
행여 다음에 81호에 저의 학장천 작품을 한편 실어 주실 자리가 있는지 학장천의 감미로움을 함께 느껴 보고 싶어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여쭈워 봅니다.
학장도 주민센터 한국어 강사 김윤선 드림
010 2548 4446 김윤선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