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너무 적게 모여 맥이 빠지긴 했지만 학장천살리기주민모임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잇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3일동안 수고해주신 노은희 선생님, 강미애 대표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