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월 4일 개강일!!!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 쓰는 어르신들~
교재와 공책에서 공부의 열정이 느껴졌답니다.
올해도 학마을서당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