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장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는 가족들과 왕래가 없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생신을 축하해드립니다!
대부분의 어르신은 고깔모자를 쓰는것을 부끄러워 하시지만, 담당자가 케이크에 초를 붙이고 노래를 불러드리면
함께 박수를 치며 기뻐하신답니다. 앞으로도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드리기위해 담당자는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이번달 생신을 맞은 어르신께 다시한번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생신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