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실버봉사단 섬섬옥수 회원들이 다가올 봄을 맞아 복지관 정문 앞과 BMC문화거리에 장미앵초와 팬지를 심었습니다! 지나가던 지역주민들이 "이제 봄이네요", "꽃이 너무 이뻐요", "덕분에 거리가 환해져서 보기 좋네요" 등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가셔서 섬섬옥수 회원들도 좋은 에너지를 받아 즐겁게 활동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올봄 꽃놀이는 학장복지관에서 즐기는게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