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들썩! 가만히 앉아있기 어려운 학마을 잔치가 복지관 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신나는 공연들과 노래자랑으로 온동네가 떠들썩했습니다.
거기에 맛있는 음식과 미니체험까지!!!
아쉬운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네요. 내년까지 어찌 기다리누....
온동네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