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궁복지센터 사랑채] '배움에 진심 나눔에 진심' 재능기부 마을강사가 진행하는 [월요 행복교실]입니다 어르신들의 웃음소리에 행복을 느낍니다.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즐거운 노년을 응원하며 매월 함께 하겠습니다. 처음 이다 보니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하니 분위기가 어색하였습니다. 그러나 마무리 될 때쯤 너무 즐거워 아쉬웠습니다. 너무 행복하였습니다. 오늘은 학교에 입학 한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대로 하니 재미도 있고 기분도 좋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들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예쁩니다. 만들기는 팔이 아프네요. 춤추고 노래 부르는 것 이 더 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