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평생 살면서 로봇도 만져보네요. 선생님 저 이제 코딩 고수입니다 고수!"
"병원의 높으신 선생님께 건강고민을 얘기하는건 또 처음이네. 확실히 전문가라서 신뢰도 가고 참 유익하네요."
보훈병원과 KT,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이 뭉쳤다! 방학이라고 무료한 일상은 NO! NO! NO! 무더위를 맞아 학장의 요리프로그램은 2주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재밌고 유익한 방학은 일로, 무료한 방학은 절~로! KT에서 요즘 학교에서도 교육용으로 사용하는 코딩로봇 큐비몬을 한가득 들고와 '요리보고 조리보고'참여자들의 방학을 즐거움과 신기함으로 가득가득채워주셨습니다! 참여자분들이 직접 코딩해야만 움직이는 큐비몬! 내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아 머리도 끙끙 앓아보고, 원하는대로 움직였을때의 즐거움까지! 즐거운 KT큐비몬 시간이 끝나고, 보훈병원의 전문가 선생님들의 유익한 강좌를 듣고, 보고, 건강고민까지 현장에서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참여자들과 함께
근데 얼굴 안가려도 되겟져 ? 눈까지 모자이크했더니 관장님이 마스크라 괜찮겠다 하시긴했는데 ㅋㅋㅋ 다른 프로그램 대상자들은 눈도 가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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