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일주일 앞둔 오늘 오전
학장재가노인센터는 봉사자들로 북적였는데요~
오늘은 학장복지관과 함께 어르신들께 추석음식과 선물을 전달해드리는날!
많은 봉사자분들이 올해도 잊지 않고 봉사에 참여해주셨는데요~
매년 참석하셨던 분들이 많아서 일까요? 행사 준비가 착!착!착! 진행되어 예정된 시간 보다 일찍 마무리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특히 주택가에 거주하시는 어르신 댁에 봉사자 분들이 방문하여 명절인사와 그동안의 안부를 묻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달래드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학장재가노인센터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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