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은 우리 손으로'
우리 마을 가꾸기, 2차 꽃길조성이 진행되었습니다.
끄네끼네트워크, 실버봉사단 섬섬옥수 참여자가 함께 모여 꽃을 심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마을을 우리 마을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이 직접 가꾸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학장동에 오셔서 보기만 해도 예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꽃길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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