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어머니 폴리스에서 매년 40분의 어르신을 모시고 식사와 쌀을 후원해주고 계시는데요.
감사하게도 올해도 역시 저희 센터 어르신 40분을 초청 해주셔서
저희 직원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구덕 민속촌에서 맛있는 떡과 과일, 그리고 뜨끈한 소고기 국밥한그릇에 얼었던 몸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매년 고생해주시는 교통안전어머니폴리스 선생님들을 대표하여 문선희 회장님께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맛있는 식사도 대접해주시고, 걸음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택시로 직접 댁까지 모셔다 주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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