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부산낙동로타리클럽 지원 스마트 인지훈련 학마을 치매예방 "기억짱짱! 뇌청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최신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지 않아 어려워 했지만, 문제를 읽고 터치하며 정답을 맞히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주 2회 어르신들과 함께 뇌건강 체조, 개별인지능력 진단과 스마트인지 훈련도구(브레인닥터)를 활용한 7개 영역별 개별 맞춤형 학습 지도를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 능력을 향상시켜 어르신들이 나를 잃어버리지 않고 나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복지관과 사상구치매안심센터가 함께 협력해서 사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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