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LOVE ME(나를 사랑해)’라고 말하며 상대방에게 사랑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학장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LOVE 米’라고 말하며, 요구하는 사랑이 아닌 나누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쌀로 사랑을 나누다’를 학장종합사회복지관에선 ‘LOVE 米’라고 표현하고 있지요~^^ 지역 내 설치된 사랑의 쌀 저금통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셨고, 그 결과 563kg이라는 쌀이 모였습니다. 모인 쌀은 오늘(1월 31일) 지역 어르신 300여분들과 따뜻한 떡국을 나눠먹고 설을 맞이하여 떡국떡을 준비된 선물과 나눠드릴 수 있었습니다. 지역 내 많은 분들이 모아주신 작은 사랑이 지역 내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어떻습니까? 같이 ‘LOVE 米’ 하지 않으시겠어요? 여기는 행복을 나누는 학장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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