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성 시인의 '슬픔을 가늠하다'라는 시의 마지막 구절입니다.
여러분들은 '시'를 얼마나 읽으시나요??
좋은 기회로 서화성선생님을 모시고 강의를 가졌습니다.
일상을 시로 담고 싶다는 선생님의 시 한 구절을 읽으며...
대단한 시인보단 그저 한 시인으로서의 삶을 살고 싶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 밤은 시 한구절 읽어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여기는 행복을 나누는 학장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