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마을과 이웃사랑 공동체를 만들어갑니다.

사진게시판

home 커뮤니티 사진게시판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당신을 늦은 저녁의 밥상이라 부른다
작성자 학장종합사회복지관 작성일 2018-05-30 조회수 16,103

서화성 시인의 '슬픔을 가늠하다'라는 시의 마지막 구절입니다.


여러분들은 '시'를 얼마나 읽으시나요??


좋은 기회로 서화성선생님을 모시고 강의를 가졌습니다.


일상을 시로 담고 싶다는 선생님의 시 한 구절을 읽으며...


대단한 시인보단 그저 한 시인으로서의 삶을 살고 싶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 밤은 시 한구절 읽어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여기는 행복을 나누는 학장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download : 첨부파일다운시인.jpg
작성자 비밀번호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전글 :   직접 기른 텃밭 한 번 보시겠어요???
다음글 :   [부산교통공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가게 테마사업 '홈스윗홈']
리스트
게시물 수 : 1,221  
게시물 전체제목 : 환경생태교육
환경생태교육
  • 2003-08-19
게시물 전체제목 : 푸르매 봉사단 2
푸르매 봉사단 2
  • 2003-08-19
게시물 전체제목 : 푸르매 봉사단 활동
푸르매 봉사단 활동
  • 2003-08-19
게시물 전체제목 : 우포늪 탐사
우포늪 탐사
  • 2003-08-09
게시물 전체제목 : 우포늪 탐사
우포늪 탐사
  • 2003-08-09
게시물 전체제목 : 우포늪 탐사2
우포늪 탐사2
  • 2003-08-09
게시물 전체제목 : 우포늪 생태탐사1
우포늪 생태탐사1
  • 2003-08-09
게시물 전체제목 : 우포늪 생태 탐사
우포늪 생태 탐사
  • 2003-08-09
<<    <   [151] 152 [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