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라고 들어보셨나요?
주민자치대학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MBTI'를 통해 서로의 성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다른 성격에 대해 이해하고 토론을 나누며 웃음꽃이 피어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웃고 떠들다보니 하루가 다 지나갔다는...
아쉬움을 남긴채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여기는 행복을 나누는 학장종합사회복지관, 오늘도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